탄산음료 첨가물의 유해성 논란이 본격화되고,

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건강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보통 물이 아닌 내 몸에 좋은 물
탄산수, 수소수 등과 같은 ‘기능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건강을 위해 어떤 물을 섭취하느냐가 중요한 핵심이다.

얼마 전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 2’ 에 출연하는 안정환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던 중, 주방에서 ‘수소수’를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건강을 위해 안정환이 즐겨 마시는 물로 ‘수소수’가 소개되면서,
건강에 좋은 물로 수소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적의 물? 체내 항산화 작용에 좋은 물


기적의 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르드 샘물은
대표적인 수소수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의학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일본의과대학
오타시게오 교수가 수소수가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게재한 후,
일본을 중심으로 당뇨, 암, 피부노화, 아토피 등 많은 질병 분야에서
수소수가 효능이 있다는 논문도 300여편 발표되었다.

최근 국내에서도 각종 매스컴, 언론보도 등을 통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수 효능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면, 수소수가 우리 몸에서 제거하는 활성산소란 무엇일까?

산소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사용하고
남은 2% 산소는 유해한 산소로 활성산소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발생한 활성 산소는 각종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과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식품 첨가물이나 대기오염, 담배,
스트레스, 알코올, 약, 항암제 등은 활성 산소를 발생시키는 요인이다.

전문가들은 “활성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려면 항산화물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체 유익한 활성산소는 제거하지 않고, 해로운 활성 산소만을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로 수소수가 주목 받는 이유다.
수소수는 이미 일본에서는 대중화된 물이다.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많은 사람이 방사능에 노출 되었고,
방사능 노출에 수소수가 좋다는 이유로 일본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물이 되었다.